국제성모병원, 암 전문 교육기관 ‘성 루까’ 교육센터 개소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준식)이 1일 암 전문 교육기관인 성 루까 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전이암·재발암 등 중증 암환자를 위한 가톨릭전이재발암병원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준식 병원장은 “암 치료의 핵심인 식(食), 신(身), 심(心) 3대 요소를 근간으로 9박 11일간 전문적인 교육과 실기 훈련을 하게 된다”면서 “암 치료의 핵심인 가족애 고양을 위해 가족 동반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원내 1000㎡에 달하는 대단위 식물공장에서 나오는 식재료로 채소를 공급하고, 각 분야별 전문 의료인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이론 특강과 상담을 한다. 식이요법(이종두 전이재발암병원장), 면역(김혜정 통합의학과 교수), 자율신경조절과 명상(선우윤영 통합의학과 교수) 3개의 분야로 구성되어 교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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