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제14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행사 열어
호스피스·완화의료 상담 및 음악회·사진전 등 마련
입원형·가정형·자문형 서비스 안내-호스피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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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22일 병원 1층 필로티에서 제14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함께하는 돌봄, 따뜻한 호스피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환자와 가족을 위한 돌봄의 의미와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호스피스팀은 호스피스·완화의료 상담 부스를 운영해 입원형·가정형·자문형 호스피스 서비스의 특성과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방문객을 위한 차 나눔과 음악회를 진행하고, 호스피스 사진전을 통해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돌봄 활동을 소개했다.
호스피스팀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호스피스·완화의료가 환자의 신체적 고통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심리적·사회적·영적 어려움까지 함께 살피는 통합적인 돌봄이라는 점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국제성모병원 호스피스팀 이상임 팀장은 “호스피스·완화의료는 환자와 가족의 신체적·심리적·영적 어려움을 함께 살피며 삶의 질을 높이는 전인적 돌봄”이라며 “앞으로도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환자가 삶의 마지막까지 존엄성을 지킬 수 있도록 환자와 가족을 위한 따뜻한 돌봄을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성모병원은 입원형·자문형·가정형 호스피스를 운영하며, 말기암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