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제1회 신장내과 연수강좌 성료-만성콩팥병 최신 지견 공유
지역 의료진의 실질적인 진료 역량 강화, 다학제 연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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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최근 병원 마리아홀에서 개최한 제1회 신장내과 연수강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강좌는 지역사회 의료진의 만성콩팥병에 대한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최신 진료 정보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신 진료 가이드라인과 진료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정보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150여 명의 투석 및 만성콩팥병 관련 의료진이 참석한 이번 강좌는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심장내과, 정신건강의학과, 비뇨의학과, 신장내과 등 다양한 진료과의 의료진이 연자로 참여해 만성콩팥병을 다학제적 관점에서 다뤘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국제성모병원 신장내과 김승준 교수와 인천성모병원 신장내과 신석준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이 세션에서는 ▲의료인이 알아두면 좋을 노인에서의 비뇨기계 약물사용(비뇨의학과 윤병일 교수) ▲노인 만성콩팥병 환자에서의 수면관리(정신건강의학과 박일호 교수) ▲당뇨 콩팥병 치료의 최신지견(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장내과 김좌경 교수) 등이 발표됐다.
이어 두 번째 세션은 국제성모병원 신장내과 문성진 교수, 연세윤내과 윤수영 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만성콩팥병 환자의 부정맥·심부전의 예방 및 치료(심장내과 최성화 교수) ▲만성콩팥병 환자의 골다공증 관리(내분비대사내과 조성준 교수) ▲만성콩팥병 환자의 최신 빈혈치료(세브란스병원 신장내과 고희병 교수)가 발표됐다.
국제성모병원 신장내과 문성진 교수는 "이론적인 내용에 그치지 않고 의료진이 진료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전통적인 치료법을 넘어 다학제적 접근이 중요해지는 만큼, 이번 연수강좌가 단순한 지식 전달의 장을 넘어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대학병원과 지역 의료진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