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한전 서인천지사, 추석 맞아 의료취약계층 지원
한전 서인천지사, 200만원 상당 물품 기부
![[%20%20]%20%20%20%20%20%20-%20%20%20%20%20%20%20,%20%20%20%20%20%20%20%20%20%20%20.jpg](/data/userfiles/f673cbbe-e6fa-410d-864d-f6dbfa21cc06.jpg)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서인천지사로부터 의료취약계층 환자를 위한 의료 물품을 기부받았다. 이번 기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 인천본부 서인천지사는 지난 21일 국제성모병원에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인용 기저귀, 물티슈 등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국제성모병원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병원장 고동현 신부, 김교상 사회사업팀장을 비롯해 한전 서인천지사 주상도 지사장, 한강만 위원장, 정경주 고객지원부장, 손민아 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부받은 물품은 병원 교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국제성모자선회로 전달돼 의료취약계층 환자를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국제성모자선회는 교직원들의 후원금과 참여를 바탕으로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국제성모병원은 의료취약계층 환자 가운데 심장·뇌혈관질환 등 중증질환으로 치료받는 환자들에게도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추석을 앞두고 의료취약계층 환자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신 한전 서인천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잘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전 서인천지사 주상도 지사장은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한전 서인천지사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세심한 손길이 필요한 곳을 먼저 살피고, 상생을 실현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