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인천 서해구 건강한마당 참여 - 뇌 건강 상담
뇌신경센터 의료진 건강상담·스트레스 검사 등 체험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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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최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열린 2026년 서해구 건강한마당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서해구가 지역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 함께 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민 1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연령과 생애주기를 고려해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국제성모병원은 행사장에 건강체험 부스를 마련하고 신경외과 허원 교수와 신경과 김혜윤 교수가 참여해 주민들의 뇌 건강과 신경계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진행했다. 주민들은 평소 궁금했던 건강 문제와 뇌 건강관리에 대해 질문하고, 전문의의 답변을 들으며 건강정보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국제성모병원은 스트레스 검사를 진행하고, 스트레스 관리와 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신경외과 허원 교수는 “뇌혈관질환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위험요인을 꾸준히 관리하고, 이상 증상이 나타났을 때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뇌 건강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성모병원은 지난해 심장혈관병원을 개원하고 뇌신경센터 신경외과 의료진을 영입하며 성인 심·뇌혈관질환의 급성기 진료 역량을 높인 데 이어 최근 소아청소년 통합의료센터 출범으로 소아청소년 진료체계도 한층 고도화했다.









